지난주, 미국 상무부에서 소수민족기업개발청(MBDA)이 두 번째 연례 자본 접근성 서밋을 개최했습니다. 자본 접근성 서밋: Equity in Action은 전국 은행, 투자자, 무역 협회 및 이러한 기관을 규제하는 정부 기관을 소집하여 소수계 기업(MBE)의 자본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동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매년 의회의 승인을 받은 이 포럼은 이러한 이해관계자들이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및 주식 투자를 개선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는 통찰력, 관점, 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수 민족 사업 개발국과 상무부는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자원, 접근성 및 기회를 갖도록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에릭 모리셋, 상무부 소수민족 비즈니스 개발 담당 차관 대행. "우리 기관은 금융 분야의 주요 기업들과 함께 가장 큰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위치에 있으며, 연례 자본 접근성 서밋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하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서밋에는 다양한 민간 및 연방 기관의 저명한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 개의 개별 패널 토론이 포함되었습니다:
패널 1: 은행, MDI, CDFI의 관점 - 오전 9:05 - 오전 10:05(동부 표준시)
- 로버트 샤피라, 수석 부사장, 중소기업 및 기업금융 다양한 고객 부문 이사, 웰스파고
- 에바 브라운커뮤니티 재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 책임자, BMO
- 칼릭스토 가르시아-벨레즈, 사장 겸 CEO, Banesco USA
- 루즈 우루티아액션 오퍼튜니티 펀드, 사장 겸 CEO
패널 2: 핀테크와 주식 플레이어의 관점 - 오전 10:10 - 오전 11:10(동부 표준시)
- 사딥 나약, 퀀텀 파이낸셜 테크놀로지스 사장
- 켈리 코크란핀레그 연구소 부소장
- 애슐린 로버츠, 미국 벤처 캐피탈 협회(NVCA)의 대정부 관계 담당 수석 이사
패널 3: 정부 규제 기관의 관점 - 오전 11:15 - 오후 12:15(동부 표준시)
- 데이비드 카우프만,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커뮤니티 개발 관리자
- 앤드류 모스, 소수자 지원 담당 이사, 통화감독국(OCC) 프로젝트 도달(Project Reach) 전국 이사
- 베티 루돌프,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소수민족 및 지역 사회 개발 은행 사무국 이사
- 줄리 데이비스, 증권거래위원회(SEC) 중소기업 자본 형성 옹호관실 선임 특별 고문
돈 그레이브스 상무부 차관보 또한 소수 기업가들의 자본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마무리 발언을 했습니다.
캐피탈 서밋 액세스 정보
MBDA의 자본 접근성 서밋은 2021년 소수민족기업육성법에 의해 의무화된 자본 형성에 관한 연례 다양한 비즈니스 포럼입니다. 이 정부-기업 포럼에서는 중소기업의 자본 형성과 관련된 문제와 프로그램의 현황을 검토합니다.
MBDA 소개
미국 상무부 소수민족기업개발국은 미국 중소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에 전념하는 유일한 연방 기관입니다. 50년 이상 MBDA의 프로그램과 서비스는 중소기업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규모와 역량을 구축하고, 수익을 늘리고, 지역, 국가 및 국제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mbda.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