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시케 테리

싸이시 테리, 어반 하이드레이션 설립자 겸 CEO프시케 테리
설립자 겸 CEO
도시 수분 공급

줌바 피트니스 강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싸이시 테리는 핵심 브랜드인 Urban Hydration으로 소비자 및 퍼스널 케어 제품을 제조하고 전국적으로 마케팅하는 글로벌 기업 UI Global Brands의 창립자이자 아이디어 개발자입니다. 이 회사의 제품 수천 개가 매일 메이시스, CVS, HEB, 샐리 뷰티, 타겟 등 미국 내 약 9,000개 소매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로 고생하는 싸이키의 가족을 위한 솔루션으로 시작한 것이 이제는 수백만 명의 피부를 위한 솔루션이 되었습니다!

싸이체는 미국 전역의 월마트 매장에서 판매된 최초의 G컵 사이즈 브래지어를 선보인 디자이너로 친밀한 의류 시장에서의 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피부색과 체격에 상관없이 모든 여성은 약간의 레이스를 가질 자격이 있다는 신념으로 더 큰 사이즈뿐만 아니라 유색인종 여성을 위한 다양한 색상의 갈색 브래지어를 월마트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데 앞장서기도 했습니다. 또한 싸이체는 JCPenney와 Macy's를 위한 최초의 패션 플러스 사이즈 란제리 브랜드를 개척했습니다.

자신을 '더 나은 메이커'라고 부르는 싸이체는 많은 것을 받은 사람에게는 많은 것을 요구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녀는 기업가로서의 성공을 통해 의미 있는 자선 활동에 뛰어들 기회를 얻었습니다. 싸이체는 UI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지역을 돕는 WATERisLIFE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이끌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케냐의 한 우물에 자금을 지원하여 300명의 학생들이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싸이체는 미디어계의 거물인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 텍사스 북부의 노숙자들을 위한 기금 모금에 참여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교육이 성공의 핵심이라는 것을 직접 경험한 싸이시는 모교인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위해 100만 달러의 대학 장학금을 기부했습니다. 또한 텍사스주 콜린 카운티의 소년소녀 클럽과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 총장 협회의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향인 미시간주 벤턴하버에서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성공으로 프시케는 도시의 열쇠를 받았습니다.

성공에는 찬사가 따릅니다. 에센스 매거진,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그리고 ESPN, 폭스 뉴스 등 다양한 전국 신디케이트 라디오 방송국에서 싸이체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스티브 하비 쇼의 미스터리 백만장자 코너에서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싸이체는 2019년에 80만 건 이상의 미디어 게시물과 알림에 소개되었으며, 2019년 주목해야 할 인플루언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싸이체는 2019년 DSN 매거진에서 리테일 업계를 선도하는 여성으로 선정되었고, Tene Nicole에서 '올해의 비즈니스 여성'(2018년)으로 선정되었으며, CoSign 매거진에서 '올해의 자선가'(2018년)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100인의 흑인 여성 전국 연합으로부터 '올해의 경제 역량 강화상'(2019)을 수상했으며, 2019년 INC 5000 수상자이기도 합니다. 2003년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9년에는 라스베이거스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2016년에는 골드만삭스의 10,000개 중소기업 프로그램의 졸업생입니다. 싸이체는 본토바 테리 시니어와 결혼한 지 14년이 되었으며, 두 사람은 세 자녀를 둔 자랑스러운 부모입니다. 테리 부부는 현재 텍사스주 프리스코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깁니다.